함월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텃밭사진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목화
작성자 함월초 등록일 14.05.26 조회수 108
첨부파일
분류 : 무궁화과의 한해살이풀.

○ 분포지역 : 우리나라 각 지방의 농가에서 섬유 작물로 재배하고 있다.


○ 다른 이름 : 원래는 면마(綿麻), 초면, 면화(綿花), 거흘화, 담탄, 당태, 솜음, 솜, 면근피 등으로 불렀다.
[만선식물]에 의하면 강원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일부를 제외하고는 전국 각지에서 재배하였다고 한다.
전라남도, 경상북도, 평안북도 등이 목화의 주산지인데 특히 전라북도와 충청남도, 황해도 등은 아시아 지방에서 가장 규모가 큰 목화 집산지라고 알려져 있다.
만주에서는 심양의 각 고을에서 심기 시작하여 널리 재배하였는데 가정에서 면사로 많이 쓰였다 한다.

○ 구조 : 목화의 높이는 60cm 정도로 곧게 자라며 가지가 많이 달린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는 긴데 셋 내지 다섯 개로 갈라져 있다. 옆편 끝이 뾰족하고 탁엽은 모가 난 피침형으로 잎자루와 작은 꽃대에는 털이 나 있다.

○ 특징 : 우리나라에는 고려 말엽 공민왕 때 문익점이 원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돌아오면서 씨앗을 가져와 경북 의성의 제오동에 심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목화는 초본이지만 간혹 기후에 따라 목본성인 것도 있다.
목화꽃은 대개 아침에 황백색의 꽃이 피었다가 오후가 되면 자주색이 돌면서 시든다. 그리고 다음날이면 떨어져 버리는 하루살이 꽃이다.
열매가 익으면 세 갈래로 터지면서 하얀 솜을 토해 내듯이 피어난다.

○ 용도 : 목화의 씨를 금화자(錦花子)라 하며 그 기름을 짜서 썼는데 그것을 흑유()라고 불렀다. 페인트이 원료나 등유 등으로도 흔히 쓰였다.
뿌리는 흑피포(黑皮鋪)라 하여 염색의 원료 및 약으로 사용했다. 특히 악창의 치료제로 쓰이기도 했다.
목화에는 미면, 황면 등이 있는데 이들의 원산지는 미국이라고 하는 설도 있다.
기름은 공업용 및 약용으로 쓰는데 공업용으로는 직유, 화약, 면실유, 탈지면, 면사, 가제, 붕대, 의류 등을 만드는 데 원료로 쓰며 민간에서는 그 뿌리를 통경, 진통 등에 다른 약재와 같이 처방하여 약으로 쓴다.

○ 꽃 : 8~9월에 꽃이 피고 줄기와 잎자루의 겨드랑이에서 작은 꽃대가 나와 한 개씩 달린다.
꽃 밑에 잎 같은 작은 포가 세 개 있는데 삼각형에 가까운 약간 둥근 톱니로 자줏빛이 돈다.
꽃받침잎은 술잔 모양이고 녹색의 작은 점이 있다. 꽃잎은 다섯 개로 연한 노란색 바탕에 밑부분이 흑적색이며 수술은 많이 달리는데 그 길이는 짧다.

○ 씨/열매 : 10월에 익는 삭과는 포로 싸여 있으며 달걀처럼 둥근 모양인데 익으면 세 개로 갈라진다. 씨앗을 싸고 있는 털을 떼어 내 솜으로 사용하며 씨앗으로는 기름을 짠다.

○ 종류 : 목화에는 아시아면, 남경면, 목질면 등 몇 가지 종류가 있다.

○ 전설 : 문익점 이야기...
이전글 띠풀
다음글 명자